함박눈과 소녀상 눈이 펑펑 내렸다. 한참 내리더니 오후 외출하기 전에 멈추었다. 이른 아침 서울 동시다발 '위안부 굴욕협상 규탄'시위 - 관악구 봉천역 근처 다녀왔다. 관악구 당원들과 함께 하기는 처음인 활동이었다. 7시 반 봉천역 6번 출구 복개도로 횡단보도 앞. 아직 새벽 어스름이 남아 있고, 알 만.. 달팽이의 하~품 2016.01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