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녀상을 지켜요 지난 12월 한일 간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합의가 졸속으로 발표되었다. 최종적, 불가역적이라는 일본식 제멋대로 된 발표. 그 피해 대상자인 위안부 할머니들께 직접 찾아가 하는 사과도 아니었고, 얼마되지도 않는 돈을 주면서 센터를 건립하라고... 한참 빗나간 대책을 내놓고, 어영부영.. 노동희망 시민꿈 2016.01.09